[5월달 / 5월 달]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가수들의 신곡이 나오면
'런닝맨', '라디오 스타' 등
굵직굵직한 예능들에 출연하면서
본인의 새로운 노래가
나왔음을 알렸다면
요즘은 굵직굵직한 예능보다는
직캠, 챌린지는 물론이고
예상치 못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홍보를 하는 경우도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지난 5월 컴백한
비비 씨 역시
'이넉살' 채널에 출연하여
본인의 신곡
'BUMPA'를
홍보하였는데요.
음악 방송에 비비 씨를 응원해 주러
오는 팬들을 위한
역조공 아이템을 구상하는 것부터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비비, 넉살 씨의
심오한 이야기까지
'이넉살' 채널의
'차정원의 친구 비비를 만났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비 씨의 소속사 사장님이죠?
타이거 JK 씨의 모습도
오랜만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멋있는
외모도 인상적이었지만
소속 가수인 비비 씨를
어떻게든 보호하려는 모습에서
단순한 아티스트와 사장 이상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월달 싱글 나옵니다
소속 가수의
앨범 발매 날짜부터 챙기는
전형적인 사장님의 멘트인데요.
아시다시피 '-월달'도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말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월에도 제 궁금증을
풀어주고 계신
우리말 365에 여쭤봤습니다.

써야 한다면 '5월 달'로 띄어 쓰되,
'5월'로 쓰는 것이 바릅니다
'월달'도 약간 국어 시간에 배웠던
'역전 앞'의 느낌인 걸까요?
'월달'을 사전에 검색해 보면
역시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5월 달'처럼 띄어서 쓰되,
제 글을 보신 여러분이라면
그냥 '5월'로만 적어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비비 씨의 노래 'BUMPA'
노래도 좋고, 무대도 정말
좋더라고요.
안 들어보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런 노래가 멜론 차트 탑 100에도
들지 못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자, 그럼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림없음 / 어림 없음]
이번 야구는
오랜만에 '불꽃야구2'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지난 5월 야구 팬이라면
정말 놀랄 만한 소식이
하나 전해졌는데요.
바로 2025년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난 '돌부처'
오승환 선수가
'불꽃야구2'에
합류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싯돌즈 팬들에게
처음 선을 보이는 날은
돌부처답게
'부처님 오신 날'이었습니다.
돌부처가
부처님 오신 날에...?!
너무 드라마 같은
서사 아닌가요?

위의 캡처 이미지는
장시원 단장과 미팅을 갖는
오승환 선수의 모습인데요.
첫 등판 날짜를 두고
한시라도 빨리 등판시키고 싶어 하는
장 단장님과
몸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돌부처 오승환 선수의
티키타카가 궁금하신 분들은
StudioC1 채널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림 없음
캡처 화면 속
작은 자막 보이실까요?
한국인이라면
관용적인 표현처럼
느껴지는
이 표현의 띄어쓰기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어림짐작'이란 없는
우리말 365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어림없음'으로 붙여 적는 것이 맞습니다
'어림없다'의 어원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어림'이 '대충 계산하다'의 의미로
많이 쓰이면서
'대충 계산해 보려 해도 짐작도 안 된다'의
의미로
정착이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아무튼 이런
'어림없다'의 경우

이렇게 한 단어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어림없다' 띄어쓰기
어떻게 쉽게 외워볼 수 있을까요?
반성문 쓸 때를 생각해 보면
일단 최대한 반성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는
띄어쓰기를 굉장히 많이
해줘야 하거든요.
반성문을 제출했더니
선생님한테 딱 걸린 거예요.
띄어쓰기로 반성문 페이지 수를
늘려보겠다는 꼼수를 보고서는
'어림없다, 요놈!'
하면서 머리를 콩 쥐어박으시는
선생님을 상상하시면
'어림없다' 띄어쓰기
다시는 잊어버리지 않으실 거예요.
다시 한번!
띄어쓰기가 있는 반성문은
어림없는 거예요!
'불꽃야구2'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선수의 모습도
하루빨리 보고 싶네요.
https://10years-farming.tistory.co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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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 하루 빨리] 오늘은 '롭 무어' 작가의 '레버리지'라는 책을 보다가 주제를 가져와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굉장히 뼈를 맞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요. 당근마켓에도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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