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 눈치 없는]
이번 주제는
저와 전혀 상관없는!!
그런 주제를 한번
가지고 와봤는데요.
바로
'눈치없는', '눈치 없는'입니다.
이번 주제는
지난번에 한번 다뤘던 적이 있는
'하와수' 채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가져왔습니다.

짜잔!
'눈치 없는' 자막 위로 보이는
정준하 씨의 얼굴이 보이실까요?
정준하 씨의 얼굴이 프린팅 된
굿즈라고 하는데요.
무한도전이 끝난 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끊임없이 굿즈가 나오고
꾸준히 수요가 있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눈치 없는
'무한상사' 속 정준하 씨가 연기했던
'정 과장' 캐릭터의 특징!
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눈치가 없다'는 건데요.
그러다 보니
'눈치 없다'가 레터링 된
굿즈 티셔츠가
뚝딱 탄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눈치 없는' 띄어쓰기는
제대로 된 걸까요?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이다 보니
'눈치없다'가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는 않을지 궁금하더라고요.
'눈치 빠릿빠릿' 우리말 365에
'눈치 없는' 띄어쓰기 물어봤습니다.

'눈치 없는'으로 띄어 적는 것이 맞습니다
'눈치없다'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눈치'의 사전 정의를
한번 끓여 와봤습니다.

가끔 외국인들이
제 블로그를 검색해서
공부를 하고 가더라고요.
'눈치'를 몰라
사전에 찾아보는 한국인은
아마 없겠지만
외국인들을 위한
Service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그렇다면 '눈치 없다'
띄어쓰기는
어떻게 하면
쉽게 외울 수 있을까요?
보통 우리가 누군가의
눈치를 볼 때는
상대방의 기분이
안 좋아 보일 때잖아요?
본인이 생각했을 때 본인이
눈치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한다?
상대방과 철저하게 떨어져서
눈치를 봐야 합니다.
'눈치가 없으면
상대방과 철저하게 멀리 떨어진다'
행동 강령처럼
이 말을 기억하고 있으면
띄어쓰기를 하실 때
헷갈리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박명수 씨의
티셔츠 굿즈에는
'Angry'가 레터링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직 구매 기간이 조금 남아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무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살떨리는 / 살 떨리는]
한편 이번 '하와수'
영상에서는
깜짝으로 '최 코디' 최종훈 님과
독침수거 정석권 정 실장님이
등장하였습니다.

정준하, 박명수 씨를 만나기 전
먼저 제작진과 만난
정석권, 최종훈 님도
기대감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살 떨리는 토크의 장이 열릴 예정!
'살 떨리는' 띄어쓰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살떨리는' 정도는
관용적 표현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무튼 자막에는
'살 떨리는'으로 쓰여 있었기 때문에
확인을 해보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늘 그렇듯
우리말 365에 물어봤습니다.

'살 떨리는'으로 띄어 적는 것이 맞습니다
'살떨리다'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관용적인 표현 같은데
관용어 표현은 아닌!
제 생각에 외국인보다
오히려 한국인이 더 헷갈릴 수
있을 법한 띄어쓰기 같습니다.
'살 떨리다' 띄어쓰기는
어떻게 외워야 할까요?
왜 우리 헬스장 가면
어머님들이 많이 하고 계신
일명 '덜덜이'라고 하는
기구 있잖아요?
저도 그거 가끔 하긴 하는데
이거 하면 아시다시피
살이 엄청 떨리거든요.
그럴 때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누가 옆에 오는 게 싫더라고요.
덜덜이 때문에 '살 떨리고' 있을 때는
옆에 좀 누가 붙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을 생각하면
'살 떨리다' 띄어쓰기 암기
뚝딱 끝입니다!
오늘 '눈치 없는', '살 떨리는'
띄어쓰기 알아봤는데
어렵지 않으셨죠?
내일도 또 헷갈리는
띄어쓰기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뼈빠지게 / 뼈 빠지게], [한 입거리 / 한 입 거리] (2) | 2026.06.23 |
|---|---|
| [5월달 / 5월 달], [어림없음 / 어림 없음] (0) | 2026.06.21 |
| [즈려밟아 / 즈려 밟아], [물오른 / 물 오른] (2) | 2026.06.20 |
| [이런저런 / 이런 저런], [새출발 / 새 출발] (0) | 2026.06.20 |
| [서울행 / 서울 행], [못지않은 / 못지 않은] (2) | 202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