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 하루 이틀]
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한 사람인데요
그렇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많이 보다 보니
개그맨 장동민 씨의 팬이 안 될 수가 없더라고요.
최근에 Wavve에서 나온 '베팅 온 팩트'라는 프로그램에도
장동민 씨가 출연하여 크게 화제가 되고 있죠?
아래 캡처 화면은 장동민 씨가
또 다른 참가자인 박성민 씨에게 한 말입니다.

자막에는 '하루 이틀'이라고 표기가 되었는데요.
'하루 이틀' 띄어쓰기 맞는 걸까요?
직접 우리말 365에 물어봤습니다.

'하루이틀'로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하루나 이틀쯤' 정도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경우 이를 붙여 쓰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박났겠다 / 대박 났겠다]
다들 주식 투자 하고 계신가요?
저도 뒤늦게 '슈카월드', '머니 코믹스' 채널을 보며
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용어나,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캡처 화면은 '슈카' 사장님이
직원 '니니' 씨에게 투자 조언을 해준 종목이 오르자
슈카 사장님의 머리를 스쳐 간 생각입니다.

'대박났겠다' 띄어쓰기 맞을까요?
직접 우리말 365에 물어봤습니다.

'대박 났겠다'가 맞습니다
똑같은 '-나다'라도 앞에 어떤 말이 붙느냐에 따라
띄어쓰기를 하기도 하고
붙여쓰기를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땀나다'는 붙여쓰기하고
'눈물 나다'는 띄어쓰기합니다.
헷갈리면 검색이 답입니다.
저는 머리가 나빠서 이 글을 쓰면서도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있습니다.
땀나고, 눈물 나는 주식 성적표지만
언젠가 대박 나는 상상을 해보며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우리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고싶어 / 보고 싶어], [질투나? / 질투 나?] (4) | 2026.04.09 |
|---|---|
| [-밖에] (1) | 2026.04.08 |
| [웬수 / 원수], [둘째가라면 / 둘째 가라면] (0) | 2026.04.06 |
| [긴가민가하다 / 긴가민가 하다], [짜증이 날법도 하다 / 날 법도 하다], (0) | 2026.04.05 |
| [-하므로써 / -함으로써], [고기떼 / 고기 떼] (0) |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