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 / 원수]
오늘의 맞춤법!
제가 하루에 한 번씩 꼭 듣는 말로 가져와 봤습니다.
엄마 미안해!!


주식이 얼마나 [웬수/원수] 같으면
영상이나, 책이나 똑같은 표현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표기는 2개, 정답은 하나.
과연 올바른 표기는 무엇일까요?
우리말 365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원수'가 맞습니다
웬수가 원수의 방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에게도 늘 '웬수'라고 말씀하시는
충청도 출신 어머니가 계신데요
그래서 저에게도 '원수'보다는
'웬수'가 익숙하지만
그래도 어떤 것이
표준어인지는 알고 있는 것이 좋겠죠?
문득 경상도나, 강원도, 전라도에서도
'웬수'라는 방언을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둘째가라면 / 둘째 가라면]
한국인이 서러워지는 순간, 언제인지 아시나요?
한국인은 어느 상황이든 [둘째가라면 / 둘째 가라면] 서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만큼 이 표현과 '서럽다'는 표현이
마치 관용어처럼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읽고 있는 책
'부의 본능'의 브라운스톤 작가님은
재테크 지식으로만 따졌을 때
'둘째가라면' 서러우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둘째가라면' 표현!
띄어쓰기 표기가 맞을까요?
직접 우리말 365에 물어봤습니다.

'둘째가라면'이 맞습니다
'둘째가라면' 그 자체가 한 단어로
사전에 올라와 있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맞춤법, 띄어쓰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수준이 되기에는 아직 한참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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