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없이 / 고민 없이]
오늘은 MBC 대표 예능이죠?
'나 혼자 산다'에서 가져온 주제입니다.
지난 26년 4월 17일 방송에는
배우 박경혜 씨가 출연하였는데요.
자취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취 초년생 날것의 모습이
그 시절 나혼산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제가 위에서 '날것'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굉장히 와일드한 삶을 사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 모습이 에겐남인 저로서는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고민없이 꺼내든 아침재료
여기에서 '고민없이'의 띄어쓰기 맞는 걸까요?
정확히 확인하고 넘어가고 싶어서
우리말 365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고민 없이'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00없다'의 경우에도 붙여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고민 없이'의 경우에는 그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고민없이'로 고민 없이 붙여 쓰시면 안 되겠습니다.
[예외없이 / 예외 없이]
두 번째 주제도 MBC의 대표 예능이죠?
제가 요즘 즐겨 보고 있는 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 26년 4월 25일에는
'쩐의 전쟁3 in 통영'편이 방영되었는데요.
지금 반응으로 보면 아마 주우재 씨의 고향인
창원에서도 4편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날은 통영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우짜'와 '빼떼기죽'을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저도 통영을 몇 번 가봤습니다만
통영에 먹을 게 너무 많아서 못 먹고 돌아왔거든요.
다음에 가면 진짜 꼭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예외없이 칼같은 사장님
'예외없이' 칼같은 사장님
띄어쓰기는 맞는지 우리말 365에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예외 없이'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외 없이'에도 '칼같은' 띄어쓰기가 적용되네요.
혹시 몰라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봤으나
사전에 등재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예외없이'가 보이면 '예외 없이' 띄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없이' 띄어쓰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또 다른 콘텐츠에서 잘못된 띄어쓰기가 있으면
추후에 다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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